해오라비 이랑 2006. 9. 25. 21:33

 

 

늦은 저녁 무렵의 선운사 풍경.

 

 

 

 

 

대웅전에는 배롱나무가 양쪽에 심어져 있었다.

 

 

 

선운사 6층석탑.

원래는 9층석탑인데 3개층이 사라지고 지금은 6층석탑만 남았다.

 

 

 

초입의 선운산 歌碑



 

 

부도탑밭.

추사 김정희 선생이 쓴 글씨체가 있는

 벽파선사의 부도탑비는 어디로 갔는지 없었다.

아마도 문화적 가치때문에 다른 곳에 모셨나 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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