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산에 들에 야생화

관곡지의 연꽃

해오라비 이랑 2007. 7. 12. 22:08

 

연꽃이 핀 시흥시의 관곡지를 찾아갔다.

조선시대때부터 연을 키우던 곳인데

시흥시에서 더 많은 연을 키워 관광 상품화하고 있다.

7월 5일부터 개장하였는데 날씨가 좋아 사진찍으러 온 사람이 많았다.

사진에 열중하다 물에 빠지는 사람도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