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산에 들에 야생화
앉은부채와 너도바람꽃
해오라비 이랑
2008. 3. 13. 10:35
천마산 개울가에서 "앉은부채" 꽃을 찾았다.
겨울에 눈에 덮혀있다가 지금쯤 토끼와 노루가 암술을 파먹는다.
잎과 꽃받침에는 독성물질이 있어 먹지 않는다.
너도바람꽃도 한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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