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프랑스

오르세 미술관 - 2

해오라비 이랑 2009. 7. 20. 20:06

 

 

클로드 모네의 작품.

파리 근교 세느강변 아르장테이유에서 어렵게 살던 시절에 그린 아내 까미유와 아들 쟝.

까미유는 두 아들을 남기고 30세 중반에 세상을 떠난다.

 

 

세잔의 그림을 놓고서.....

그림속의 그림.

 

 

 

 

 

 

 

 

 

 

 

 

 

 

 

 

클림트의 과일나무(?).

점묘접을 사용한 작품이다.

 

 

 

 

 

 

 

 

 

파이 서비스가 종료되어
더이상 콘텐츠를 노출 할 수 없습니다.

자세히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