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산에 들에 야생화

계곡의 "자주쓴풀"

해오라비 이랑 2010. 10. 11. 21:02

 

 

귀가 길에 들러본 계곡은 해가 거의 지고 있었다.

서둘러 몇장 찍어 보았는데 맘에 드는 사진이 없다.

햇살을 받은 자주쓴풀을 찍었어야 하는 아쉬움이 남는다.

자주쓴풀은 이제 만개하여 개체 수가 많아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