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산에 들에 야생화

동해안 해안가에서 자라는 "둥근바위솔"

해오라비 이랑 2010. 11. 3. 08:45

 

 

해안가라 기온이 높아 이제 붉은 열매를 맺기 시작하였다.

많은 사람들이 왔는지 잡초들이 완전히 들어 누워있었다.

정선바위솔과 꽃은 같은데 잎이 조금 좁다.

 

 

해안을 바라보고 줄서서 핀 둥근바위솔

난반사가 심하다.

 

 

 

 

 

 

 

 

 

 

 

내년에 꽃이 필 개체는 겨울을 나기 위해서 잎으로 몸을 감싸기 시작하였다.

 

 

산부추

 

 

해국이 아직 피어 있고

 

 

 

 

설악산 울산바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