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산에 들에 야생화
청노루귀
해오라비 이랑
2011. 3. 23. 11:28
아직 때가 이른 것 같다.
꽃샘 추위가 잠시 지나가고 있는 자리에서.
그리고 "앉은 부채"를 담아 보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