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그리스

Kamari 해수욕장

해오라비 이랑 2011. 7. 30. 12:24

 

 

산토리니섬 남동쪽에 검은 모래로 된 해변이 있다.

비취 우산 대여료가 7유로.

맨발로 검은 모래를 밟으면 무척 뜨겁다.

발바닥이 익는 것 같다.

지중해 바다는 너무나 맑고 깨끗하다.

 

 

 

 

 

 

 

 

 

 

 

산토리니 섬에서 가장 높은 해발 567m인 산에 차를 몰고 올라 가 보았다.

산토리니섬이 훤히 보였다. 

 

 

 

멀리 이야마을도 보이고

 

 

 

산 정상에는 교회가 하나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