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중국
삼국시대 저잣거리인 錦里
해오라비 이랑
2012. 2. 10. 15:15
무후사 오른편 골목길에 삼국시대 저잣거리를 재현해 놓은 곳이 있다.
공예점, 음식점, 예전에 보기 어렵던 커피숍인 스타벅스까지 들어와 있다.
파인애플로 먹을 거리를 만들어 판다.
맥주집에서 칭타오 비줘어(1병에 20위안)를 시켰더니 이렇게 작은 잔을 준다.
소주 잔일까 생각하고 로고를 보니 모두 맥주 로고가 붙었다.
젊은층은 찻집보다 이런 커피숍을 선호하나 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