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오라비 이랑 2012. 6. 19. 12:02

 

휴게소에서 점심을 먹고 시간이 남아 지도를 보고 산아래 계곡 탐사를 하기로 하였다.

상당히 깊은 산 골짝을 들어가다 주변에 핀 털중나리를 보았다.

계곡을 건너가니 물매화가 군락을 이루고 있었다.

물매화 피는 가을에 한번 와야 될 것 같다.

 

 

 

 

 

 

 

 

 

 

 

 

매미가 꽃 사이에 앉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