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유]/山과 들길 따라서

절물 자연휴양림

해오라비 이랑 2013. 5. 8. 19:36

 

교래자연휴양림에서 가까운 "절물자연휴양림"도 들어가 보았다.

입장료와 주차비를 받는다.

이곳은 사람이 많은 편이다.

절이 옛날에 이곳에 있었는데 근처에 샘물이 나왔다고 한다.

지금도 약수로 이용하고 있다.

 

  

 

 

 

 

 

 

 

 

 

장생의 숲길은 11km가 넘는 산책길이다.

 

 

개복수초가 무지 많은 곳이다.

 

 

 

 

 

 

 

 

 

 

 

상산

 

 

 

 

 

 

 

 

 

 

 

홍가시나무

 

 

아그배나무

 

 

떡버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