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산에 들에 야생화
흰엘레지
해오라비 이랑
2014. 4. 5. 00:02
기온이 낮아 입을 벌리지 않는다.
아마도 오후 2시쯤에는 입을 열고 활짝 웃었을 터인데 오래 못기다리고 자리를 떳다.
누군가 뒤편을 정리하여 영 사진이 말이 아니다.
자연 그대로 두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