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산에 들에 야생화
사철난초, 노랑망태버섯, 병아리풀, 뻐꾹나리, 털이슬, 어저귀
해오라비 이랑
2014. 8. 17. 17:45
대전 근처로 가서 담아 온 여름 야생화들
노랑망태버섯
이제 막 올라와 치마를 펴기 전의 버섯
완전히 편 모습
몇시간 되면 사그라지기 시작한다.
대전 현충현에서
미리 온 어느 사진쟁이가 이렇에 모아다 연출을 하였다.
사철난
병아리풀
어저귀
오후 3시경부터 꽃잎을 닫아 버린다.
열매
도마뱀
털이슬
뻐꾹나리
흰색은 아직 피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