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오라비 이랑 2015. 3. 29. 20:18

뽀루봉 아래 들바람꽃을 담아 보았다.

호감이 가는 바람꽃은 아니다.

백두산의 숲바람꽃과 닮았지만 그 보다 꽃이 크다.

 

 

 

 

 

 

벌대신 등에가 꽃에서 꿀을 찾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