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주옥잠난초, 갈매기난초, 무엽난초, 차걸이난초, 나리난초

제주도에 2박 3일로 들과 산으로 돌아다녔는데 첫날은 비가 와서 많이 돌아다닐 수 없었다.

 

자주옥잠난초

어느 오름 자락에 한 개체가 있었다.

 

 

 

 

나리난초

어두워서 초점 잡기 어렵고 비가 내려 제대로 사진을 담을 수 없었다.

 

 

 

 

 

갈매기난초

2주전에 왔을 적엔 안피었는데 벌써 지고 끝물 몇개가 남아 있었다.

이곳은 해발 300m라서 일찍피었을 터이고 500m 전후 높이에는 한창 피었을 것 같다.

 

 

 

 

 

무엽난초

비가 내려 잎을 닫고 있었다.

 

 

 

 

 

 

 

무엽난초 꽃이 완전히 개하하면 이렇게 활짝 핀다.

2012년 6월초에 담은 노란색 무엽란.

차걸이난초

 

 

 

 

 

 

 

석곡

외래종으로 보인다.

 

 

 

 

병아리난초

 

 

 

 

보리혹난

 

 

 

 

 

금자란

 

 

 

 

우산이끼

 

 

 

 

 

 

노루발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