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일본

정원이 아름다운 긴카쿠지(銀閣寺)

해오라비 이랑 2015. 8. 29. 17:17

15세기 8대 쇼군 요시마사의 별장이던 곳으로 건물을 은으로 장식할 예정이었지만 실현되지 않았다.

그가 죽은 후에 절로 바뀌었다.

교토 시내의 북서쪽에 있으며 정원이 아름다운 곳이다.

 

銀閣

 

 

 

절로 올라가는 길

 

 

 

 

 

 

 

 

 

 

 

 

 

 

 

 

 

 

 

국보인 건물

 

 

 

 

 

 

 

 

 

 

 

 

 

洗月泉

 

 

 

 

 

 

 

 

힌두교의 링가와 닮은 돌(남근석)

일본 불교는 힌두교적인 요소가 많이 있다.

 

 

 

 

 

 

 

 

 

 

 

 

은각사에서 내려 오는 도중에 있는 사설 박물관

우리나라 어느 능에서 훔쳐 간 것으로 보이는 양석상

일본의 능에는 이런 석상을 세우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