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꽃이 핀 시흥시의 관곡지를 찾아갔다.
조선시대때부터 연을 키우던 곳인데
시흥시에서 더 많은 연을 키워 관광 상품화하고 있다.
7월 5일부터 개장하였는데 날씨가 좋아 사진찍으러 온 사람이 많았다.
사진에 열중하다 물에 빠지는 사람도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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