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캐나다7 밴프 국립공원의 꽃 꽃양귀비가 나의 눈길을 사로 잡는다. 2008. 11. 5. Canmore Golf Course Canmore 근처에 있는 Steward golf course를 아침에 예약없이 갔더니 Tee-off time이 없었다. 이미 며칠동안 예약이 다 되어 있다고 하여 Canmore golf course를 찾아가 보았다. 다행히 취소된 시간이 있어 Canmore에 산다는 Paul과 토런토에서 온 Paul의 친구, John, 이렇게 4명이 같이 골프를 칠 수 있었다. Canmore golf course 는 .. 2008. 11. 5. Mt. Victoria와 Lake Louise 전날 산 가벼운 등산화를 신고 Lake Louise를 차를 몰고 갔다. 이곳 등산화는 Timberland 제품으로써 무척 가볍고 편하다. 가격도 한국에서 사는 것의 70% 정도이다. 해발 3460m인 Mt. Victoria는 만년설과 빙하로 되어 있어 전문장비를 갖추어야만 오를 수 있다. Chateau du Fairmont 호텔 근처 주차장에 차를 주차하고, L.. 2008. 11. 5. Lake Moraine 며칠전에 이곳에 갔다가 함박눈이 내리고 구름이 끼어 제대로 구경하지 못하였다. 다시 차를 몰고 1시간을 가니 아름다운 Lake Moraine이 눈 앞에 나타났다. 2008. 11. 5. 이전 1 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