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문산에서 1시간 차를 타고 가면 팔각채(814m)란 산이 나온다.
장족들이 사는 곳으로 절벽 바위에는 관을 넣는 굴들이 있다.
이들은 죽으면 새들이 쪼아먹을 수 있게 시신을 절벽 굴에 넣어둔다.
팔각채는 해발 814m 로 북한산 높이 만하다.
달팽이들처럼 생긴 바위들로 구성된 산이다.
비상하는 용의 등을 닮았다하여 용척(龍脊),
천애 절벽으로 이루어진 정상이 8개로 갈라져서 팔각채라 붙여진 이름이다.
산중에 있는 절
법당 안에서 무슨 일을 하고 있다.
법당 내부
흡사 인도의 힌두 사원 내부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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