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꽃]/산에 들에 야생화

안면도의 야생화 - 닭의난초, 타래난초, 호자덩굴

by 해오라비 이랑 2009. 6. 24.

 

 

닭의난초 큰개체들을 누군가 모두 파가 버렸다.

작은 크기의 개체들이 이제 겨우 꽃을 피우고 있다.

이 난초도 찌린내 향을 풍긴다.

 

닭의난초

 

 

 

 

 

 

 

 

타래난초

 

 

 

하늘산제비란. 

 

 

 

호자덩굴.

암꽃과 숫꽃이 따로 핀다.

 

 

 

 

털중나리

 

 

야관문.

비수리가 정식 명칭이고 꽃처럼 보이는 것은 벌레잡기 위한 트랩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