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게소에서 점심을 먹고 시간이 남아 지도를 보고 산아래 계곡 탐사를 하기로 하였다.
상당히 깊은 산 골짝을 들어가다 주변에 핀 털중나리를 보았다.
계곡을 건너가니 물매화가 군락을 이루고 있었다.
물매화 피는 가을에 한번 와야 될 것 같다.
매미가 꽃 사이에 앉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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