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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산에 들에 야생화

저동과 도동 주변의 야생화

by 해오라비 이랑 2013. 5. 31.

 

섬댕강나무

천연기념물 제51호인 섬댕강나무는 꽃이 두개씩 핀다.

 

 

 

 

섬개야광나무

 

 

 

 

 

섬괴불나무

처음에는 흰색 꽃으로 있다가 시간이 지남에 따라 노란색으로 변한다.

 

 

 

자주괭이밥

 

 

모시대 ?

 

 

 

말오줌나무 ?

 

 

 

섬자리공

 

 

 

 

섬쑥부쟁이

이곳에서는 부지깽이나물이라고 부르며 대규모로 경작하여 말린 잎을 판다.

 

 

 

 

보리밥나무

 

 

 

 

등수국

 

 

 

 

후박나무

후박나무 껍질을 쪄서 농축하여 후박엿을 만들었다.

후박나무를 보호하기 위해서 후박 대신에 호박을 사용하여 오늘날 울릉도 호박엿이 되었다.

 

 

 

층층둥굴레

 

 

 

 

 

배풍등

 

 

 

 

제비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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