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마가 오기 전에 정원 정리를 하고 꽃들을 사진에 담아 보았다.
독일 붓꽃
알프스 초롱꽃
개양귀비
낮달맞이꽃
밤에는 꽃잎을 닫는다.
큰방울새란
수년전에 습지에서 누군가 삽으로 파간 곳에 작은 개체를 삽으로 파 버려 두었길에 정원에 심어 두었더니 올해는 18개의 꽃이 피었다.
번식이 가속되는데 내년에는 습지로 일부 옮겨 놓아야겠다.
로벨리아
대엽풍란
푸야라이몬디
디기탈리스
산제비란
털중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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