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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산에 들에 야생화

애기자운

by 해오라비 이랑 2014. 4. 1.

이제 피기 시작.

좀 더 있으면 풍성하게 필 것 같다.

흰색 애기자운 큰 개체는 누군가 파가서 작은 구덩이만 남아 있었다.

씨앗을 나중에 받아 번식 시켜 보아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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