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온이 낮아 입을 벌리지 않는다.
아마도 오후 2시쯤에는 입을 열고 활짝 웃었을 터인데 오래 못기다리고 자리를 떳다.
누군가 뒤편을 정리하여 영 사진이 말이 아니다.
자연 그대로 두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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