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바닷가에는 여러 종류의 꽃들이 자란다.
갯까치수영
흰색갯까치수영
암대극과 갯까치수영
암대극은 열매을 맺고 있다.
갯무
갯메꽃
꽃말이 '수줍음'이다.
해가 떠야 잎을 열기 때문일까?
멀리 형제섬이 보인다.
성산일출봉이 보이는 곳
섶지코지
흰색메꽃도 한 개체 보였다.
갯강활
갯금불초
줄기에서 잎과 꽃이 나와 바위에 붙어서 자란다.
갯취
아직 꽃이 피지 않았다.
잎이 넓은 것이 특징인데 아마도 이것도 식용이 될 것 같다.
흔한 꽃은 아니다.
2012년 6월 말에 추암해변에서 담은 갯취 꽃
곰취 꽃과 매우 닮았다.
갯기름나물
건강에 아주 좋은 식물로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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