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주머니난초와 은난초

바람이 몹시 부는 날 첨으로 가본 곳.

지난주에 갈 예정이었다 다른 일정으로 늦게 가보았더니 꽃들이 끝물이었다.

작년에 이곳을 알려준 분이 다른 사람에게 공개하지 말라는 간곡한 부탁을 받은 곳이다.

D N A M!

 

내년에는 일찍 가 봐야겠다.

 

 

 

 

 

 

 

 

 

 

 

 

 

 

 

 

 

 

 

 

 

 

 

 

 

 

김의난초

 

 

 

 

 

 

 

은난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