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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산에 들에 야생화

남가새, 젖가락나물, 중대가리풀, 독말, 연리초, 긴포꽃질경이

by 해오라비 이랑 2015. 6. 16.

남가새

 

포항 근처 해변에 갔는데 환경이 많이 변하여 남가새는 많이 사라지고 오후 2시 30분에 갔더니 벌써 잎을 다물었다.

11시부터 2시경까지 잎을 연다는 까탈스러운 식물이다.

10월까지 모래 위에서 줄기를 뻗으며 계속 꽃을 피운다.

남방계 식물로 제주도와 포항 근처에서 자란다.

남방계 식물이라 추위를 이기려고 꽃, 열매, 줄기에 털이 많이 나 있다.

 

 

 

 

 

젓가락나물(?)

 

 

 

 

 

 

 

(1) ?

 

 

 

 

 

 

(2) ?

 

 

 

 

까마중

 

 

 

 

중대가리풀

스님들이 들고 일어날 이름인걸 !!!

 

 

 

 

 

 

열매, 이것이 중대가리 닮아서 붙여진 이름인가?

 

 

 

 

통보리 사초 ?

 

 

 

 

 

실새삼

 

 

 

 

 

 

긴포꽃질경이

안강읍 대명...

 

 

 

 

 

 

 

 

 

 

독말

가시가 무섭다.

꽃잎에도 작은 가시가 있다고 한다.

만지면 안되는 식물이다.

대구 불로동.

 

 

 

 

연리초

꽃이 지고 열매가 맺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