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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산에 들에 야생화

꼬마은난초

by 해오라비 이랑 2016. 5. 6.

동해안 깊은 계곡에서

비가 별로 내리지 않아 계곡을 건너기에 무리가 없었다.

씨앗이 퍼져 이제 하나씩 피는 개체가 한 곳에 많았다.

이곳은 사람들이 접근하기 어려워 잘 보존될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