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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산에 들에 야생화

돌산도 향일암의 노루귀, 길마가지나무

by 해오라비 이랑 2017. 3. 5.

향일암 근처 계곡에서


노루귀





































길마가지나무

나무 중에서 꽃이 가장 빨리 핀다.

향기가 좋아 등산로를 가다 쉽게 만나게 된다.

삽목을 하려고 가지를 몇개 챙겨 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