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발 1000m 되는 높은 곳에서 이제 백작약이 피었다.
적당한 시간에 만나서 잎이 단정한 모습으로 우리를 반긴다.
꽃이 며칠 만 피고 지기 때문에 시기를 맞추기 참 어려운 식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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