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월제에 새벽 3시 30분에 도착하여 차 안에서 해가 오르길 기다렸다.
영하의 기온이어서 바깥은 무척 추웠고
차 안에서 기다리는 시간은 지루하였다.
다음에는 차를 몰고 와야겠다.
해가 뒤편에서 올라 바위가 붉어질 때 사진에 담는 것이 포인트이다.
낙조일 때도 좋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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