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부터 매생이 채취가 시작된다.
벌써 매생이를 채취해서 샐운 대나무발을 설치한 곳도 많다.
내년에는 일찍 와야 될 것 같다.
매생이를 대나무에서 발취하는 인부는 모두 해외에서 온 사람들이다.
매생이를 담는 사람들은 현지인이고,
'[여유] > 빛이 있는 풍경' 카테고리의 다른 글
토성과 목성이 가장 근접하는 시기 (0) | 2020.12.17 |
---|---|
금강하구 가창오리 군무 (0) | 2020.01.18 |
장흥 소등섬의 일출 (0) | 2020.01.05 |
새만금 방조제의 낙조 (0) | 2019.12.25 |
서해 궁리항에서 장노출 (0) | 2019.12.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