갯청닭의난초1 닭의난초, 갯청닭의난초, 너도수정초, 고삼, 꼬리진달래 해발 950m 산봉오리를 넘어 능선길을 가니 제비란과 털중나리가 피어 있었다. 870m 다른 산 정상에서부터 비가 내려 하산길은 무척 미끄러웠다. 닭의난초 갯청닭의난초 올해는 거의 사라지고 이것 하나 보았다. 김의난초 열매 너도수정초 이것도 오직 하나만 남아 있었다. 참골무꽃 딱지꽃 ?.. 2014. 7. 3.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