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슬봉이1 금난초 이번엔 적기에 왔나보다. 빛이 좋은 잔디밭에 이곳저곳에 금난초가 빛을 발하고 있었다. 은은한 난향이 바람을 타고 머리 속을 맴돈다. 구슬봉이 2011. 5. 16.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