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강1 금강하구 가창오리 군무 1월 초에도 가 보았던 곳인데, 미리 카메라를 세팅하고 기다렸다 가창오리 군무를 담아 보았다. 오늘은 한자리에서 잠시 군무를 하다 제자리에 앉아 더 비상하지 않았다. 2020. 1. 18.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