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랑생가1 김영랑생가 강진읍에 있는 김영랑 생가를 찾아갔다. 야산 산자락에 새로 지어진 그의 생가는 관광온 사람들이 제법 있었다. "모란이 피기 까지는 " 그의 詩때문에 뜰에는 많은 모란 나무가 심어져 있었다. 모란이 피는 5월에 오면 좋을 것 같다. 예전에 들렀던 해태식당은 건물을 새로 지었고, 환갑잔치하는 손님들.. 2009. 1. 7.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