끈끈이주걱3 제비란 / 흰제비란 / 작은황새풀 / 끈끈이주걱 휴전선에 가까운 고산 습지 탐방을 하였다. 비가 오지 않은 가뭄에도 이곳 습지는 마르지 않고 물이 흐르고 있다. 제비란은 절정기를 지나갔고 흰제비란은 이제 아래서 부터 피기 시작하였다. 제비란 흰제비란 부처꽃 작은황새풀 끈끈이주걱 꽃창포 2012. 6. 30. 타래난과 끈끈이주걱 타래난. 묘지 등 햇살이 잘드는 잔디밭에서 잘 자란다. 타래난을 찾아보려면 묘지로 가보자. 끈끈이주걱의 꽃이 피려고 한다. 며칠 지나야 만개할 것 같다. 환경오염과 남채로 요즘은 서울 근교에서 만나보기 어렵다. 2009. 7. 5. 끈끈이주걱 가까운 곳 습지에 있는 끈끈이주걱. 꽃이 피면 아름다울 것이다. 점점 습지가 사라지면서 끈끈이주걱도 마지막 숨을 쉬고 있다. 2008. 6. 18.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