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비드1 마라의 죽음 샬롯 코르테는 25살의 시골 처녀이다. 그녀는 지롱드당의 당원이었으며 공포적인 혁명을 종식시키기 위해서 Caen이란 시골에서 파리로 잠입한다. 삼엄한 경계를 뚫고 자코뱅당의 혁명가인 장 폴 마라(Marat)을 칼로 살해한다. 마라에게 편지를 전하는 전령으로 위장하여 그에게 쉽게 접근할.. 2010. 12. 8.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