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신불1 包骨진身像을 모신 正果寺 綿山에 있는 정과사는 운봉사에서 가까운 곳에 있으며 절벽 잔도를 따라서 올라갈 수 있는데 30여분 걸린다. 도로를 따라가다 엘리베이터를 타고 올라가도 좋지만 잔도 길을 따라 올라가는 것이 훨씬 경관을 구경하는데 좋다. 수행이 높은 고승은 열반좌화하는데 앉아서 열반을 하면 진.. 2012. 8. 26.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