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와나 폭포1 풍경이 아름다운 엘라(Ella) 2월 2일(토) 전날 시내에서 만난 택시기사와 협상을 하여 누리야엘리여에서 엘라까지 6000루피에 가기로 하였다. 아침 8시에 택시가 호텔 앞에 와서 차를 타고 엘라까지 가는데 내리막길에 급경사길로 택시를 타지 않고 툭툭이를 탔으면 많이 고생할 뻔하였다. 거리는 멀지 않은 곳인데 2시.. 2019. 2. 24.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