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범명상길1 마곡사 10여년 전에 국도를 따라 와 보고 새로 생긴 고속도로를 따라가니 가까웠다. 오후 4시쯤에 절 입구에서 계곡 길을 따라 올라가는데 관광버스로 온 사람들이 귀가하느라 몰려 나왔다. 예전에 입구에서 한참을 걸어 간 것 같은데 그리 멀지 않았다. 계곡물은 요즘 내린 비로 힘차게 흘러간다.. 2012. 9. 18.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