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주머니란2 복주머니란 등산로 옆에서 2년전에 피었던 복주머니란은 해거리를 해서 작년에는 피지 않았다. 올해 하나가 피었는지 누군가 파가 버리고 없고 꽃이 피지 않은 개체는 살아 있었다. 예년과 비슷한 시기에 왔는데 햇살이 좋은 곳의 복주머니란은 벌써 꽃들이 많이 시들었다. 어두운 숲 속의 복주머니란은 이곳저곳.. 2011. 6. 10. 복주머니란 / 비비추란 / 큰방울새란 / 은방울꽃 / 큰꽃으아리 높은 산 능선에서 올해 처음으로 만난 복주머니란 올해 복 많이 받아야겠다. 복주머니란 비비추란 꽃이 엄청 작아 초점 맞추기 참 어렵다. 큰방울새란 은방울꽃 큰꽃으아리 2011. 6. 3.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