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곡7 금새우난, 신안새우난, 다도새우난, 석곡 작년보다 2일 일찍 가 보았더니 석곡은 피지 않고 꽃봉오리만 부풀어 있었다. 금새우난과 다도새우난은 만개하였고 신안새우난은 이제 한 포기 피기 시작하였다. 석곡 금새우난초 신안새우난초 신안새우난초 무데기 있는 곳은 10여일 지나야 필 것 같다. 다도새우난초 금새우난초와 새우난초의 교잡종으로 보인다. 2020. 5. 17. 석곡과 혹난초 석곡 일부는 지고 있었다. 혹난초 또는 보리난초라고 부른다. 아직 꽃은 피지 않았다. 내년에 다시 가 봐야겠다. 2019. 5. 22. 바위에 붙어 사는 석곡 서해안가 유명한 절 뒤편 바위에 붙어 사는 석곡 너무 높아서 남획 되지 않고 살아 남아 우리를 반긴다. 올해는 봄에 비가 자주 내려 예년보다 2배는 많은 꽃이 피었다. 최고의 절정기때 사진에 담아 볼 수 있었다. 2016. 5. 16. 석곡, 비자란, 금자란 석곡 비자란 금자란 이미 꽃은 지고... 붉은사철란 2015. 5. 21. 이전 1 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