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읍민속마을1 성읍민속마을에 핀 꽃 성읍민속마을을 돌아다니다 담아 본 꽃과 나무들 수령이 600년이 넘었다는 팽나무 제주도 방언으로는 "폭낭"이라고 부른다. 팽나무에 소엽풍란과 석곡을 붙여 놓았다. (1) 멀꿀 어느 집 뜰 화분에 심어진 새우란 길에 핀 사랑초 (2) ? 무우 광대수염 큰개불알풀 (3) 살갈퀴 (4) ? 새잎을 만져보.. 2011. 4. 30.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