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붓꽃2 금오족도리풀과 솔붓꽃 녹화 금오족도리풀 비가 온 뒤라 좀 지저분하게 찍어졌다. 미리 온 사람들이 낙엽을 치워버려 바닥에서 검은 흙이 튀었다. 4월 18일, 화요일 오리지날 금오족도리풀 솔붓꽃 해질녁에 담아서 색감이 제대로 표현되지 않았다. 등애풀 4월 23일 일요일(5일 후) 녹화 금오족도리풀 큰구술봉이 2017. 4. 20. 솔붓꽃, 각시붓꽃, 조개나물, 할미꽃 솔붓꽃 꽃이 각시붓꽃과 색감이 다르다. 각시붓꽃은 자주색인데 솔붓꽃은 보라색이다. 솔붓꽃은 멸종위기 2급 식물로 주변에서 흔하게 볼 수 없다. 수염뿌리가 많고 부드러워 솥을 닦는 솔이나 삼베에 풀을 먹일 때 사용하는 솔로 사용하여 붙여졌다고 한다. 이유야 어찌 하여튼 뿌리를 .. 2016. 4. 17.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