쌀국수1 미군 폭격으로 사라진 옛 왕국 수도 2박 3일 일정을 마치고 루앙프라방에서 폰사반가는 미니버스를 탔다. 하루에 한번 다니는 낡은 버스(25인승)인데 에어컨은 잘 나왔다. 루앙프라방에서 출발하여 산을 계속 올라 해발 1400m 정도의 산 길을 오르락 내리락 달렸다. 젊은 기사는 음악을 매우 크게 틀어 고생을 하였다. 260km 길을 .. 2020. 2. 2.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