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유니2 우유니의 기차무덤 볼리비아는 광산이 주종 산업이다. 희토류가 세계에서 가장 많이 매장된 곳이다. 광산용 철도가 우유니 소금 사막에 있는데 100년 전에 건설된 철로를 지금도 사용하고 있다. 버려진 기차들의 무덤이다. 우리가 타고 다니는 4륜 구동 찝 증기 기관의 증기 발생기실이 보인다. 단조한 바퀴.. 2014. 3. 18. 우유니 소금호텔 우유니 소금사막에는 소금으로 만든 호텔이 있다. 그리 훌륭해 보이지 않는다. 호텔 근처에 텐트를 치고 숙박하는 콜롬비아 청년 콜로비아에서 이곳까지 오토바이를 타고 왔다고 한다. 왼쪽 하얀 것은 동물의 알로 보인다. 계란 보다는 훨씬 크다. 2014. 3. 18.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