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남사지1 월출산 무위사와 월남사지 월출산 남쪽 자락에 자리 잡은 무위사는 신라 진평왕 39년에 창건하여 관음사, 길옥사로 불리다가 先覺 逈微(형미) 대사가 주지로 있던 절이며, 조선시대 명종때 무위사로 개칭하여 오늘에 이르고 있다. 형미대사는 장흥의 가지산 보림사에서 출가하여 당나라에서 禪宗의 法을 받고 태조 왕건을 돕다.. 2009. 12. 25.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