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각사1 정원이 아름다운 긴카쿠지(銀閣寺) 15세기 8대 쇼군 요시마사의 별장이던 곳으로 건물을 은으로 장식할 예정이었지만 실현되지 않았다. 그가 죽은 후에 절로 바뀌었다. 교토 시내의 북서쪽에 있으며 정원이 아름다운 곳이다. 銀閣 절로 올라가는 길 국보인 건물 洗月泉 힌두교의 링가와 닮은 돌(남근석) 일본 불교는 힌두교.. 2015. 8. 29. 이전 1 다음